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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의 정치시평

2017.10.13.
정권에 대한 비판과 지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필요하다
정재원(국민대)

[민교협의 정치시평] 정권에 대한 비판과 지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필요하다 최근 적폐의 근원 중의 하나이자, 지난 정권…

나의 교육민주화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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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적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는 군사독재에 대한 항거가 절정에 이르던 1987년 창립되었다.
6월 27일에 예정된 창립모임이 관권에 의해 불법적으로 방해를 받아, 7월 21일에 정식으로 교수의 대중운동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우리 교수들은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이 사회의 민주화와 구조적인 상호관계에 있음을 직시하고, 해방 이래 사회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단속적으로 전개되어 온 교수들의 민주화 운동을 계승하고 지식인으로서 자신의 역사적 사명과 사회적 책임을 조직적으로 다하기 위해 단체를 구성했다.


창립 당시부터 민교협은 사회와 교육의 민주화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왔다.
민교협은 지난 10여년간 독재정권의 반민주적 인권말살통치에 맞서 실질적 민주주의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적인 활동과 사회운동을 전개해 왔다. 교수들은 정치와 경제의 민주화를 위해 억눌리고 왜곡된 부분들을 지적하고 대안적인 정책을 제시했으며 부당한 권력창출과 반국민적인 공권력행사에 지식인의 바름과 의로움을 지키며 쉬임 없는 저항을 지속해왔다. 국가백년대계인 교육의 민주적인 개혁과 대학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도 민교협은 부단히 노력해 왔다. 교육계내의 유착성, 부패성, 관료성, 상업성을 척결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왔고, 이를 위해 장기적인 비전을 갖는 교육정책을 제시하고, 민주적 교육관계법안을 청원하고 부당한 교권침해를 바로 잡고자 했다. 전교조, 국교협, 사교련, 대학노련 등 교육관련단체들과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진 많은 시민 사회단체들과 연대하여 힘찬 활동들을 펼쳤다.

 

21세기에 접어든 지금도 우리 사회와 교육계는 너무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아직도 국민들이 부당한 위협과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국가의 백년대계라는 교육은 신자유주의의 파고에 휩쓸린 채 표류 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지식인에게 특히 우리들 교수에게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실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민교협은 우리사회와 교육의 민주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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